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할렐루야 합티즘 (문단 편집) === 극장판 === 극장판에선 위기에 처하자 "[[모모타로스|몸을 빌리겠다]], [[알렐루야 합티즘|파트너!]]"라며 마리를 구하기 위해 인격이 잠시 교체되면서 대활약.[* 마리가 내뿜는 뇌양자파 때문에 ELS가 마리를 집중적으로 노렸고, 타겟을 바꾸기 위해 일부러 인격을 바꿔 뇌양자파를 내뿜었다.] 성격은 퍼스트 시즌에 비하면 상당히 둥글어졌으며, 최후의 전투 당시 마루트 모드를 발동할 때 다시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고, 하루트의 손상을 감수하더라도 군인들을 구하는 알렐루야를 위선이라며 까기도 했지만, 위선도 선이다. 라는 알렐루야의 말을 들었다. 결국 하루트는 파괴되었지만 세츠나의 활약으로 본인은 물론 마리도 살아 남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